취업에 정답은 없습니다. 하지만 글쓰기에는 답이 있습니다. 30곳 이상의 서류를 합격하고 10년간 수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키면서 깨달았습니다. 같은 스펙이라도 자소서와 경력기술서의 퀄리티를 높인다면 ‘합격’이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 개인 경험에 근거한 자소서와 경력기술서로 합격할 수 밖에 없는 무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
제 자신이 만족할만한 자소서를 만들지 못하면 컨설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. 컨설팅의 퀄리티를 위해서 학생들을 무한정 받지 않고 10명 내외의 인원으로만 진행됩니다.
취준생분들 한 분, 한 분께 온 신경을 쏟고나면 새벽에 집에 도착해 침대에 바로 쓰러지곤 합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컨설팅을 10년동안이나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은 수강생분들이 전해주는 합격소식 그거 하나 보려고 저의 영혼을 갈아넣는게 아닌가 싶습니다.